매번 돌아오는 MT때면 항상 걱정거리가 바로 "MT가서 뭐하고 놀지?" 이다.
어쩌면 이 명제는 우리네 선배님들도 항상 머리 아파했고 새로운 MT를 선택했다 망쳐 버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하다가 십중팔구 가던곳만 찾게 되고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는 이상 술파티로 멤버쉽을 키워가는 다람쥐 쳇바퀴같은 반복의 MT추억을 만들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정말이지 새로운 MT의 시도는 개성파임을 자임하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하면서도 어려운 숙제이다.
워크샵도 이젠 변한다. 하나되는 멤버쉽을 위한 워크샵 그곳엔 래프팅이 있다.
험난한 물살을 가로지르는 짜릿함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급류를 통과 했을때의 성취감에 겨워 고함치는
그함성이 동강의 굽이굽이마다 메아리칠때 비로서 우린 모두가 하나됨을 누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느낄수가 있다.
도전하는 워크샵 !! 래프팅캠프가 함께합니다.
오래동안 간직할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 여행만들기는 가능할까?
수학여행, 졸업여행등 틀에 박힌 관광은 거부한다.
이젠 체험의 시대이다. 그리고 그 체험을 통하여 하나됨을 느꼈을때 함께한 친구와 동료들이 소중함을 깨닫고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랬동안 기억될것이다.
래프팅캠프와 함께하는 추억만들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