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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MT(엠티)를 떠날까?
예전의 MT(엠티)는 가서 술마시고 다음날 눈이 시뻘게서 헤메이던 기억이 참 많았다. 이젠 좀 달라져야 한다. MT(엠티)에도 테마가 있어야 한다. 모임의 성격, 참여인원, 및 경비등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조금은 용기있는 결단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계절에따라 봄,가을엔 서바이벌MT / 여름엔 래프팅MT / 스키MT등 이젠 입맛에 맞는 MT를 떠야야 한다.
2. 어디로 떠날까?
가장 말많은 부분이고 진행진의 선택에 있어서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선배들이나 지난해 항상 가던곳을 가기에는 너무 진부하다. 장소 선정은 엠티 참가자 들의 의견을 어느정도 수렴하여 결정 되겠지만 멤버쉽을 키울수 있고 기억에 남는 그런곳을 선택하여야 한다. 체크포인트 - 멤버들의 기호 - 주변경관 (산, 강, 계곡, 개울, 유적지) - 교통편 - 놀이시설 및 편의시설 ( 가게, 식당) - 세미나실, 운동장소,캠프파이어 여부
3. 어디서 잘까?
요즘은 정말 정보화 시대를 살고있음을 MT를 떠날때도 실감한다. 예전의 선배들은 회비 걷어서 그돈으로 일일이 현장 답사하고 그나마도 둘러본것 외에는 정보가 없어 쩔쩔매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인터넷이란 문명의 이기가 우리를 클릭하나만으로 간단하게 모든정보와 현장을 체크할수 있게 하였다.
현장답사에 드는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 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예전에는 엠티의 성공여부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현장에 날아가서 젤 깨끗한 민박집 잡는것 이었는데 이젠 젤 훌륭한 정보를 담고있는 사이트를 찾는 것임은 너도알고 나도아는 백만인의 상식이다.
숙박지체크
방 / 숙박지 부대 시설(취사여부) / 예약 가능여부 / 비용 / 캠프 파이어장소및 비용 / 운동 시설 / 세미나 시설 / 노래방시설 / 교통관계 / 주변 관광지 등등
4. 예약단계
- 예약 계약금 지불, ( 보통 20 - 30 % 정도) / 자신의 연락처를 남겨서 변동사항을 통보받도록 한다.
- 엠티일 바로전에 전화로 여러 사항 확인.
5. 준비물
- 회비
- 세면도구 ( 치솔, 수건, 면도기, 화장품, 등 ), 속옷, 양말, 두꺼운 옷,
- 운동할 경우는 체육복과 운동화 - 이불이 제공되지 않는 곳은 이불, 침낭.
- 조리기구 및 식료품 현지 조달이 안될 경우 - 버너, 코펠, 수저, 기름, 블루스타, 가스
* 쌀, 김치, 라면, 계란, 양파, 기타 부식을 나누어서 분담.
- 술, 안주 등 구입이 곤란 한 경우 준비.
- 야영할 경우는 텐트, 침낭, 렌턴, 후레쉬, 모기향, 모기약 등.
- 깔고 앉을 야외용 메트. - 운동기구 (공, 배드민턴 등)
- 카메라, 필름, - 기타 등의 악기, 노래책, 악보,
- 카드, 화투(아직도 이런걸 찾기도 하더군요), 잔돈, 윷, 등.
- 풍선, 요술방망이, 등등..............
6. 주의 사항.
- 엠티의 성격에 따라, 대규모 이거나, 친밀하지 못한 사이인 경우는 미리 진행 시간표를 분별로 작성하여, 시간마다 담당자와 준비자, 준비물을 배당하고, 원할한 진행이 되도록 해야 한다.
- 엠티를 마치고 돌아와서 뒷풀이 할 장소 및 계획.
- 뒷풀이 후 교통편 등.... |